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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서 9일 개막하는 도민체육대회 분위기 고조

    통영시가 오는 9일 개막하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에 들어가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6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시내 전역에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손님맞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쳤다. 캠페인은 죽림 신시가지와 8개 동 지역에서 공무원과 자생단체원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민체전 홍보용 팸플릿과 차량 2부제 자율참여 서한문 등을 배부하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특히 2001년 이후 22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하는 이번 도체의  뜻깊은 의미를 시민에게 설명하면서 적극 응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도체의 하이라이트인 9일 ..



    한려뉴스 2023-06-06
  • 통영, 아시아 태평양 3대 축제도시로 선정, 도시브랜드 껑충

    남해안 관광도시인 통영시가 아시아·태평양 3대 축제도시로 선정되면서 도시 브랜드가 크게 뛰어 올랐다. 통영시는 2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200여 명의 축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야간경제관광을 수반한 아시아·태평양 3대 축제도시 포럼 및 지정식’을 개최했다. 통영시가 ‘2023 야간경제관광을 수반한 아시아·태평양 3대 축제도시'로 선정됐다. 사진은 통영운하 야경. 통영시 제공 3대 도시는 대한민국 통영, 중국 충칭, 호주 시드니가 최종 선정됐다. 세계축제협회에서 36개 도시를 대상으로 추진했고 2차 심사에서 10개 도시로 압축해 축제전문가와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거쳤다. 통영시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도시로 선정..



    한려뉴스 2023-06-02
  • 올해 한산대첩축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

    통영에서 오는 8월 개막하는 한산대첩축제 주제가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로 결정됐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삼도수군통제영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릴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주제로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산대첩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산해전 재현장면. 통영시 제공 올해 주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총 1772명이 참여해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가 562명(31.7%)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함께 지킨 바다 한산!(355명, 20%)’, ‘한산, 통제영을 세우다.(241명, 13.6%)’ 순이었다. 한산대첩문화재단은 주제에 ..



    한려뉴스 2023-05-30
  • 통영 출신 색채의 마술사 전혁림미술관 개관 20주년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통영 출신의 전혁림 화백(1915~2010)의 예술혼을 잇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전혁림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전혁림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전혁림예술제’ 첫 번째 행사로 오는 6일 오후 4시 전혁림미술관에서 ‘전혁림과 미술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혁림 미술관의 태동과 역사를 살펴보고 미술관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세미나 첫번째 순서로  전영근 관장의 ‘전혁림미술관의 태동과 역사’라는 주제로 미술관의 지난 20년 발자취를 통해 의미를 찾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두..



    한려뉴스 2023-05-03
  • 통영과 거제 더 가까워졌다. 26일부터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

    인접한 통영과 거제가 더 가까워졌다.  양 시는 26일부터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에 들어갔다. 거제시와 통영시가 26일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기념식'을 갖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거제시 제공 양 시는 이날 오전 거제시 사등면 신촌정류장에서 광역환승할인제 기념식을 갖고 시행을 본격 알렸다.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거제와 통영을 오가는 시내버스(마을버스 포함)를 40분 이내 환승할 경우 처음 탑승시 요금만 지불하고, 두 번째 버스는 추가요금(1450원) 없이 무료로 탈 수 있다. 환승할인에 따른 손실금액은 경남도가 30% 지원하고 거제시와 통영시가 각각 35% 씩 부담한다. ..



    한려뉴스 2023-04-26
  • '왕의 미역' 견내량 돌미역 24일부터 본격 채취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왕의 미역’인 견내량 돌미역이 24일 첫 수확에 들어간다. 통영시는 견내량 돌미역 수확기를 맞아 이날 어선 50여척의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한달 가량 본격적인 채취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조업 장면. 통영시 제공 통영과 거제 사이의 좁은 해역인 견내량은 햇볕 투과량이 많고 빠른 물살로 인해 수질이 깨끗해 미역이 자라는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자란 미역은 안벽 등에서 자생하는 미역이 아니라 수심 바닥층 돌에서 자라는 미역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전통 조업명은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미역 종자의 훼손을 막기 위해 트릿대라는 긴 장대를 이..



    한려뉴스 2023-04-19
  • 거제 통영 고성 청정해역 인정, 패류 미국 수출 '이상 무'

    거제 통영 고성 바다가 청정해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통영시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결과, 패류 위생관리에 비약적 발전이 있었다고 잠정 평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미국에 굴 등 패류를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미 FDA 점검단이 육해상 오염원을 확인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미 FDA는 1972년 체결된 '한·미 패류 위생협정'과 2015년에 갱신된 '대미 수출패류의 위생관리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우리나라 패류 생산해역에 대해 2년 단위의 정기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 결과와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여부에 따라 굴 ..



    한려뉴스 2023-04-19
  • 찬란했던 통제영 문화 야간에 즐긴다. 통영 야행 내달 5일 개막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지금의 해군사령부)이 설치된 통영에서 찬란했던 통제영 문화를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야행(夜行)이 열린다. 통영시는 내달 5·6일 이틀간 ‘통영 문화재 야행’을 삼도수군통제영과 문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야행 주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한산섬, 달 밝은 밤에’라는 시조에서 착안해 ‘통제영, 달 밝은 밤에’로 정했다. 야간형 체험 전시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夜路(밤에 걷는 거리), 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夜畵(밤에 보는 그림), 夜說(밤 공연이야기), 夜食(밤 음식이야기), 夜市(야시장), 夜宿(문화재에서의 하룻밤) 등 8夜를 중심으로 20개 프..



    한려뉴스 2023-04-13
  • 통영해경, 섬마을 양귀비 밀경작 집중 단속

    섬마을에서 몰래 재배되는 양귀비 밀경작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7월 31일 까지 대마와 양귀비를 재배하는 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해경은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한다. 통영해경이 양귀비 집중 단속에 나선 장면. 통영해경 제공 양귀비는 의료시설이 낙후된 일부 어촌과 섬마을 주민들이 관절통, 배앓이 등의 통증해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엄연한 불법이다. 이번 단속은 우범지역의 경우 형사기동정 순찰 등 예방활동..



    한려뉴스 2023-04-07
  • 통영 봉숫골 벚꽃축제 4년 만에 돌아왔다.

    벚꽃거리로 유명한 통영 봉숫골에서 벚꽃축제가 4년 만에 열린다. 통영시와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봉숫골 벚꽃거리에서 ‘제18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시 찾아온 봄, 그리고 설레임’이라는 부제로 찾아온 축제는 예년보다 다채롭고 색다른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첫날 주민의 무사안녕과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영 미스&미스터 트롯 경연’과 개막식이 펼쳐진다. ‘봉숫골 꽃나들이 아동 사생대회’는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가족 나들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통영 출신 국가..



    한려뉴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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